서론 마리아 디비에서 기본적으로 로그 기능은 꺼져있다. 그래서 로그를 봐야할 상황이 생겼는데 로그 설정이 꺼져 있어서 로그 체크가 안되어서 곤란했었다. 따라서 로그를 활성화 시켜 보겠다. 이 글에서는 일반 로그와 에러 로그 2가지를 활성화 시킬 것 이다. 전체 로그 및 에러 로그 활성화 하기 1. MariaDB 구성 파일 확인: MariaDB의 로그 설정은 일반적으로 구성 파일에 저장됩니다. Linux 시스템의 경우 /etc/my.cnf 또는 /etc/mysql/my.cnf 등의 경로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Windows에서는 C:\ProgramData\MariaDB\my.ini 등의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구성 파일 수정: 설정 파일을 편집하고 [mysqld] 섹션에 다음과 같은 설정을 추가..

운영중인 DB데이터가 어떻게 잘못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주기적으로 수동으로 DB 데이터 백업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사실 바이너리 로그를 활성화해서 자동 백업이 되고 있지만 만에 하나를 가정해서 수동으로라도 백업을 해두면 내 마음이라도 편할것 같다. 특정 데이터베이스만을 백업할거기 때문에 자기가 백업 할 데이터베이스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 1. 쿼리 편집기 사용하거나 서버에서 mysql 로그인을해서 해당 명령어로 데이터베이스 네임 확인한다. show databases; 2. 리눅스 서버에 접속해서 자신이 백업하고 싶은 위치로 이동한다. 폴더가 없다면 mkdir로 폴더 생성 ex) /var/lib/mysql/mybackup sudo mkdir test cd /test/mysqlbackup 3. 이게..

에러 : DELETE FROM table WHERE userid IN ( SELECT userid FROM table group by tag_name, userid HAVING COUNT(username) > 1 ) ; 원인 : table 이란 테이블에서 중복 컬럼들을 찾아서 제거하는 쿼리문을 작성 했는데 문법에 틀린 부분이 없는데 에러가 발생 알고보니 DELETE를 하려는 테이블에서 WHERE 조건절에 DELETE하려는 테이블을 참조를 못한다는것. 해결: DELETE FROM table WHERE userid IN ( SELECT temp.userid FROM ( SELECT userid FROM table group by tag_name, userid HAVING COUNT(username) > 1 ..

운영중인 서비스 로컬 -> DB화 작업중 데이터 체크하다가 UPDATE 구문 WHERE절 안넣고 컬럼 하나 전체 데이터 다 바꿔버림 DBeaver는 오토커밋 잘 끄고 메뉴얼 모드로 사용했지만 코드 상에서 트랜잭션중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커밋되게 코드 짜놔서 그냥 개망함 하 바이너리 로그도 세팅 안해놔서 복구할 방법이 없음 일단 나중에 또 실수할 수 있으니까 바이너리 로그 활성화 해놈. 1. 리눅스: /etc/mysql/my.cnf또는/etc/my.cnf 파일 열고 2. 문구 추가 [mysqld] default-character-set = utf8mb4 log-bin=mysql-bin max_binlog_size=1G expire_logs_days=7 해당 구문 추가로 일단 바이너리 로그 활성화 세..

마리아 디비 11버전이 출시가 되었다. 개인 리눅스 서버에 마리아 디비 설치를 해야할 일이 생겨서 알아보던중 최신 버전을 설치 하고 싶은데 다른 인터넷 글들은 10 버전 설치 글 밖에 없어서 작성하게 되었다. 사설 정보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할 방법 밖에 없다. https://mariadb.org/download/?t=repo-config&d=CentOS+7&v=11.0&r_m=blendbyte Download MariaDB Server - MariaDB.org REST API Release Schedule Reporting Bugs … Continue reading "Download MariaDB Server" mariadb.org 위 링크는 centos 7버전 마리아 11버전에 대..

조회한 데이터 전체 내역 보기 : 쿼리 결과문에서 Ctrl + End 모든 데이터를 불러오고 추출을 하는것이 시간이 더 절약됨. 전체 데이터가 나왔으면 쿼리 결과문에서 아무데나 우클릭 -> 익스포트(export) 클릭 형식에서 엑셀 버전 선택 및 추출물 경로 선택 데이터 워크시트 이름 = 엑셀에서의 시트 이름 설정 질의 워크시트 이름 = 데이터를 뽑기 위해 사용했던 쿼리문을 저장할 엑셀의 워크시트 이름 (체크 해제하면 워크시트 생성 안함) 내가 자주 이용하는 설정을 기본 설정으로 바꿔놓기 1. 프로그램 맨위의 도구 - 환경설정 클릭 2. 검색어창에 익스포트 입력 또는 해당 메뉴 찾기 3. 기본 설정 변경 4. 익스포트 하단 메뉴의 Excel 형식 메뉴 들어가기 5. 기본 설정 변경

많은 데이터 속에서 중복이 있으면 안되는데 데이터 수가 많아서 중복이 있는지 없는지 찾기 힘들때 SELECT 컬럼에 한줄 추가 count(*) over(PARTITION BY 컬럼명) cnt 그리고 나서 cnt를 정렬시켜서 1보다 큰게 있는지 찾거나 필터를 걸어서 값이 1말고 다른게 더 있는지 확인한다.

DB가 설치되어 있는 서버에 직접 들어가서 pid 조회 후 kill 하는 방법도 있지만 SQL문(쿼리문) 명령문 만으로 현재 DB에서 돌고 있는 쿼리문들을 조회해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 후 해당 명령을 죽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DBeaver나 SQLdeveloper 같은 툴을 사용하는 요즘 시대에 귀찮게 서버 접속 안하고 툴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DB에서 사용중인 쿼리 조회 (오라클) SELECT A.STATUS -- 상태 , A.USERNAME -- 접속 계정명 , A.SID -- SID , A.SERIAL# -- 시리얼번호 , B.SQL_TEXT -- 실행중인 쿼리 내용 FROM V$SESSION A, V$SQLAREA B WHERE A.SQL_HASH_VALUE = B.HASH_VAL..